[bnt화보] ‘마리베’ 주새벽, 인형 웽보다 깜찍한 미소 ‘찡긋’

입력 2016-04-06 16:18  


[패션팀] MBC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에서 당돌한 김보미를 연기 중인 배우 주새벽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주새벽은 첫 번째 의상인 아이보리 트렌치코트를 입고 비눗방울을 가지고 놀면서 천진난만한 면모를 드러내는가 하면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떠오르는 신예’ 타이틀을 입증하듯 레드 컬러 패션에 맞춰 아찔한 눈빛을 연기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MV 촬영부터 드라마 출연까지 신인 배우로서 걸어온 짧고 강렬한 데뷔 스토리를 풀어나갔다.

한편 주새벽은 비스트 ‘일하러 가야 돼’ 뮤직비디오에서 윤두준과 커플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긴 신인 배우다. 그는 모든 촬영이 끝난 후 걱정을 치유해주는 인형 ‘웽’을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지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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