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주간 아이돌’에 전격 출연한다.
4월4일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측에 따르면 박진영이 신곡 발표를 기념해 출연을 결정했다.
지금껏 ‘주간 아이돌’에는 지드래곤, 아이유, 소녀시대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은 물론 국내 많은 아이돌들이 방문해 자신들의 숨겨왔던 매력을 가감 없이 발산해냈다. 특히 박진영은 ‘주간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출연하는 소속사 대표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박진영은 24년 가수인생을 총망라할 히트곡 메들리는 물론 ‘주간 아이’ 대표 코너 ‘랜덤 플레이 댄스’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박진영이 출연하는 ‘주간 아이돌’은 20일 방송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