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글로리데이’가 20만 돌파를 앞두고 관객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4월7일 영화 ‘글로리데이’(감독 최정열) 측에 따르면 관객들을 위해 비하인드 컷, 영상을 담은 글로리땡스북을 선착순 배포한다.
‘글로리데이’는 쟁쟁한 경쟁작들 속에서도 극장을 찾아주는 관객들을 위해 글로리땡스북을 금주 주말 9일부터 선착순 배포한다.
총 2종으로 구성된 글로리땡스북은 영화의 스틸컷과 배우들의 친필 사인은 물론 지난 1, 2주차 무대인사 현장 비하인드 컷을 포함했다. 더불어 촬영 현장 메인킹 영상을 편집한 땡스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까지 찾아볼 수 있어 관객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할 예정이다.
한편 ‘글로리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 엣나인필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