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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린 기자] ‘헌집새집’ 박나래가 남다른 인테리어 실력을 드러냈다.
4월7일 방송될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는 박나래가 출연해 게스트룸 인테리어를 의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박나래의 집에서는 앞서 화제를 낳았던 나래바를 비롯해 박나래의 손길이 느껴지는 공간들이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집 안에 인테리어에 활용할 소품들이 많다”는 MC들의 말에 “평소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마음에 드는 소품은 해외 사이트까지 활용해 구매한다. 페인트칠은 물론이고 조명까지 직접 달며 일일이 신경을 쓴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박나래는 가죽공예, 소품구매 팁 등 실생활에 유용한 인테리어 꿀팁을 대방출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헌집새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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