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뷰티 줌인] 빅토리아-홍수아-이민정, ‘눈·코·입’ 강조 메이크업 스타일링

입력 2016-04-11 13:01  


[김희영 기자] 미모를 살려주는 이목구비 강조 메이크업 스타일.

아무리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도 잘못된 메이크업을 한다면 밸런스가 맞지 않는 얼굴을 갖게 될 수 있다. 각자 다르게 생긴 눈, 코, 입을 살려줄 수 있는 메이크업을 실천하는 것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쁜 얼굴을 만드는 정답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터.

이목구비에 더욱 집중한 메이크업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자신의 매력 부위를 찾아보는 것을 어떨까. 빅토리아, 홍수아, 이민정을 통해 시원한 이목구비를 아름답게 꾸며주는 메이크업을 소개한다. 

빅토리아


‘엽기적인 그녀2’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빅토리아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커트, 블랙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여배우의 모습을 과시했다.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 빅토리아는 이마와 광대 부분의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빛을 더욱 머금은 표현을 완성해줬다. 연하지만 발색이 좋은 글로시 핑크 립스틱으로 마무리해줘 러블리함을 강조했다.

홍수아


‘제21회 춘사영화상’ 포토월에 선 홍수아는 단아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옐로우 원피스로 봄 느낌이 물씬 풍기게 스타일링 했다. 시원하고 또렷한 이목구비에 맞춰 브라운 컬러의 음영감이 강한 아이 메이크업으로 인형 같은 큰 눈을 완성했으며 진한 레드립으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이민정


더 페이스샵의 신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절개 블랙 팬츠로 날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이민정은 큰 눈에 짙은 밤색과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우로 선명하고 음영감이 느껴지도록 메이크업을 연출했으며 이마 라인과 콧대 라인에 섀딩을 넣어 또렷한 이목구비를 만들었다. 입술은 핑크 컬러로 그라데이션 해 어려 보이게 연출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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