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희경 기자] ‘극장판 울트라맨 우주 몬스터 대결전’이 어린이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4월5일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극장판 울트라맨 우주 몬스터 대결’(감독 사카모토 코이치) 스페셜 시사회에서는 어린이 관객을 대상으로 한 스페셜 시사회가 개최됐다.
태권도, 합기도 도복 차림의 어린이 관객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울트라맨을 응원하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이들은 눈과 귀를 사로잡는 강렬한 액션과 초대형 스케일이 돋보이는 화려한 영상에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즐거워했다.
그에 더해 아이와 함께 관람한 부모 관객 역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울트라맨을 통해 아이와 함께 추억을 공유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시사회만으로도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낸 영화 ‘극장판 울트라맨 우주 몬스터 대결전’은 올 봄, 가족 관객들이 모두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필수 관람 영화로 손 꼽히며 극장을 찾는 많은 관객들에게 강렬한 액션과 스케일로 화려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극장판 울트라맨 우주 몬스터 대결’은 13일 개봉된다. (사진출처: 영화 ‘극장판 울트라맨 우주 몬스터 대결전’ 시사 반응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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