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메이크업 브랜드 3CE에서 깨끗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베이스 컬렉션을 출시해 화제다.
이번 ‘백 투 베이비 컬렉션’은 베이스 메이크업 시 칙칙하고 어두웠던 피부 톤을 업해주며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제품으로 메이크업 베이스 4종, 글로우 빔 2종, 데일리 모이스처, 포어 벨벳 프라이머로 구성되었다.
메이크업 베이스 4종은 민트그린, 라벤더, 크림 옐로우, 스카이 블루 총 4가지 색상으로 피부 고민에 따라 각 컬러 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글로우 빔 크림 2종은 화이트와 핑크 컬러로 미세한 펄이 피부에 감겨 광채 피부로 만들어 준다.
또한 크림 타입의 포어 벨벳 프라이머는 뭉침 없이 매끈한 피부 결을 만들어 주며 수분 베이스인 데일리 모이스처는 메이크업 전 수분이 부족한 피부에 급속 수분을 충전해 준다.
이에 브랜드 관계자는 “화장을 해서 아름다운 것이 아닌 원래 피부가 좋은 것처럼 진정한 동안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며 “2016년 메이크업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으로 여성들의 로망인 화사하고 내추럴한 피부의 니즈를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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