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이린 기자] 배우 이랑이 시타자로 나섰다.
4월9일 인천광역시 문학구장에서 진행된 SK와이번스 대 LG트위스 경기에서 이랑이 참석해 시타를 진행했다.
당일 행사는 구단과 SK브로드밴드의 ‘BTV 키즈데이’ 기획 행사로 BTV 인기 캐릭터 인형들이 경기장 곳곳에 등장해 어린이 팬들과 포토타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이랑은 한중합작 드라마 EBS1 수목드라마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에서 유비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이랑이 출연하는 ‘레전드 히어로 삼국전’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JL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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