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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이승현 기자] ‘올모스트 메인’ 유주혜가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소감을 전했다.
4월18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연극 ‘올모스트 메인’ 첫 공연을 마친 유주혜의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주혜는 편한 옷차림에 무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유주혜는 첫 공연 기념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유주혜는 소속사를 통해 “첫 공연이라 긴장해서 많이 떨었다. 그렇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연에 임하는 속망르 전했다.
유주혜는 극중 마블린, 게일, 론다 세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하며 한층 더 깊어진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전망이다.
한편 유주혜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올모스트 메인’은 8월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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