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뱀파이어-사이보그 이어 질투의 화신 ‘젤로스’로 컴백

입력 2016-04-19 08:48  


[bnt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빅스가 젤로스로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4월19일 빅스의 다섯 번째 싱글앨범 ‘젤로스(Zelos)’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2016년 대규모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첫 번째 싱글앨범 ‘젤로스’는 질투와 경쟁의 신 젤로스를 모티브로 하여 표현한 것으로, 사랑을 빼앗긴 한 남자의 질투에 찬 모습을 보여준다.

그동안 뱀파이어, 저주 인형, 사이보그, 사랑의 노예 등의 독보적인 콘셉트로 다크한 모습을 선보였던 빅스는 이번 싱글 앨범에서는 이전에 시도한 적 없는 비비드한 컬러로 무장한 반전 매력으로 신선함과 재미를 더했다.

총 3곡이 수록된 이번 싱글 앨범의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는 기존에 빅스가 해왔던 장르와는 다른 펑키하고 새로운 모습의 곡으로 밝고 따라 하기 쉬운 중독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주문을 외우는 듯한 반복되는 가사와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는 전개는 노래를 듣는 재미를 더한다.

한편 빅스의 싱글 앨범 ‘젤로스’의 타이틀 곡 ‘다이너마이트’ 뮤직비디오는 20일 자정(0시) 공개된다. (사진제공: 젤리피쉬)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