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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뉴스 조혜진 기자] 매일매일 쉬지 않고 TV 프로그램은 방영되고, 흥미로운 방송들도 넘쳐난다. 이에 어떤 프로그램을 봐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고 있는 당신께 오늘의 주목할 만한 예능을 미리보기로 추천한다.
◆ 박진영 “소미, 자랑스러워”
4월20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신곡 ‘살아있네’로 컴백한 박진영이 출연, 여태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매력들을 대방출한다.
역대 출연자 중 최고참이자 소속사 대표라는 점 때문에 출연 소식만으로도 관심을 모았던 박진영은 “이번 활동 중 예능 출연은 ‘주간아이돌’이 유일하다”고 밝히며 혼신의 힘을 쏟을 것을 예고했다는 전언.
또한 최근 녹화에서는 박진영이 JYP의 수장인 만큼 JYP에 대한 민감한 질문들이 가감 없이 오갔다고.
특히 MC 데프콘은 “‘식스틴’에서 전소미를 왜 탈락시킨 거냐”며 돌직구를 날려 박진영을 당황케 했고, 박진영은 전소미를 탈락시킬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히며 “지금은 소미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전소미를 향한 칭찬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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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전드 예약 ‘랜덤 플레이 댄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박진영은 신곡 ‘살아있네’ 무대는 물론, 역대 히트곡들을 총망라한 히트곡 메들리까지 선보이며 24년차 댄스가수로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뽐냈다.
히트곡 메들리를 통해 춤 실력을 입증한 박진영은 자신만만하게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했다. 수월하게 자신의 히트곡 안무를 소화해내던 박진영은 2PM, 원더걸스, 미스에이 등 직접 프로듀싱했던 JYP사단의 히트곡이 연이어 플레이되자 혼란을 감추지 못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고.
이어 집념의 승부욕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댄스 열정을 불태우던 박진영은 “예능 하면서 이렇게 힘든 적은 처음이다” “무슨 이런 예능이 있냐”고 말해 또 한 번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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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P 연습생 출신 하니와 박진영의 만남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건 JYP 연습생 출신인 MC 하니와 박진영의 만남. 박진영은 하니는 물론 아이유, 구하라, 초아, 시우민, 윤두준 등 JYP 연습생 출신 중 놓쳐서 너무 아쉬운 아이돌에 대해 직접 털어놨다.
이어 그는 JYP 연습생 출신 아이돌들에 대해 “과거의 경험이 약이 되고 인연이 되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나 역시 24년 전 SM 오디션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다”고 비슷한 처지였던 자신의 과거 경험까지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또한 이날 하니는 가수의 꿈을 갖게 해준 JYP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박진영 역시 과거 하니의 무대를 보고 크게 감동받았던 일화를 공개하며 하니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이에 본방송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박진영의 가감없는 솔직 토크와 전무후무 ‘랜덤 플레이 댄스’, 그리고 그리가 그가 털어놓은 전소미의 ‘식스틴’ 탈락 비화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는 ‘주간아이돌’은 오늘(20일) 오후 6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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