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백수연 기자] 배우 공현주가 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워커힐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열린 '에이린(AERIN) 론칭 이벤트' 포토월에 참석했다.
이날 공현주는 화사한 블루톤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어느덧 삼십대 중반을 향해가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탄력있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는 그녀. 이쯤되면 이상엽이 더 부러워질 정도.
'바비인형보다 우월한 몸매'
'상큼한 미소 가득~'
'자체발광 미모'
'이상엽이 부러워지네요~'
한편 이날 김효진, 변정민, 이솜, 공현주, 황보라, 황신혜&이진이 모녀, 애프터스쿨 주연, 에프엑스 엠버, 이기우, 곽시양, 오창석, 이솜, 아나운서 정지영, 김주희, 모델 지현정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