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민트, 음악방송 대기실 포착…‘다정다감 응원’

[bnt뉴스 이승현 기자] 배우 도희가 솔로로 데뷔한 가수 민트를 응원하기 위해 음악방송 대기실을 방문했다.

4월23일 민트는 공식 SNS를 통해 도희와 함께 찍은 다정다감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민트와 도희는 깜찍한 표정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여전히 두터운 우정을 인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신곡 ‘얼레리 꼴레리’로 음악방송 생방송을 앞두고 있는 민트를 타이니지 전 멤버로 함께 활동했던 도희가 깜짝 방문했다. 도희 역시 SNS를 통해 사진을 게시하며 “솔로활동 힘들텐데 열심히 즐겁게 하는 모습 보기 좋다 내친구”라는 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민트는 최근 솔로 곡 ‘얼레리 꼴레리’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민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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