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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쌍용자동차가 서비스 취약 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쌍용차 전 제품(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 영천시 금호농협 경제사업 종합센터에서 진행한다.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정부 시책에 따라 소비자 만족도 증대를 위해 마련한 것.
정비 상담 서비스, 에어컨 점검, 액상류 보충 및 점검(브레이크, 부동액, 엔진오일, 와셔액류), 타이어 점검,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부품 점검·교환 등을 점검한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이번 무상점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참고하거나 소비자센터(080-500-5582)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o:p></o:p>
<P class=0 style="TEXT-AUTOSPACE: ;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0pt 0.0pt 0.0pt 0.0pt"> 한편, 쌍용차는 소비자 만족 향상을 위해 도서지역 무상점검, 명절 무상점검, 하계 무상점검, 수해지역 무상점검 등의 '리멤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열고 있다.
안효문 기자 yomun@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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