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아마추어 골프 대회 지역 예선 시작

입력 2016-04-26 12:16   수정 2016-04-28 14:01


 BMW그룹코리아가 아마추어 국제 골프 대회인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6'의 첫 경기를 잭 니클라우스 G.C에서 25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경기는 국내 예선전으로 앞으로 5개월간 약 1,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8차례의 지역 예선을 거처 오는 10월 국내 결승전을 맞이한다. 국내 결승전 최종 우승자 3명은 내년 초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6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은 50개국 BMW 소비자 12만 여명이 참여하는 아마추어 골프 토너먼트 대회다. 국내에선 올해 18회를 맞이했다. 세계 대회에는 150여 명이 참가할 수 있다.

 경기 방식은 18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남자 A조, B조와 여자조로 구성된다. 올해 국내 결승전에서는 최종 우승자 3명 외에 롱드라이브상, 니어리스트 투 더 핀상, 홀인원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재규어랜드로버, 판매사와 지난해 성과 및 비전 공유
▶ 한국닛산, 신형 알티마 출시…2,990만원부터
▶ BMW모토라드, 2016 R 나인T 스타일2 내놔
▶ 캐딜락, 소리소문 없이 변속기 업그레이드한 까닭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