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기자] 캐릭터 코스메틱 브랜드 파시가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업체 및 바이어, 참관객이 참여한 박람회에서 파시는 말괄량이 소녀 캐릭터 티나를 활용한 다양한 코스메틱과 파우치 등을 선보였다. 깜찍한 캐릭터와 그와 어우러지는 다양한 패키지들이 바이어와 참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화장품과 미용용품 등 뷰티 관련 분야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유통을 지원하는 박람회로 올해 30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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