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bnt뉴스 백수연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재경이 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밀레니엄 홀에서 열린 'K-ATTRACTION'에 참석했다.
이날 재경은 가죽 스키니와 딱 달라붙는 크롭 나시티를 입고 뭇 남성들을 설레이게 했다. 탄한 복근과, 질투를 부르는 명품 바디라인이 돋보였다.
재경 '등장부터 시선 싹쓸이'
'명품복근 드러내고'
'빈틈없는 미모까지~'
'제대로 S라인'
한편 일본의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연휴를 맞아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마련된 'K-ATTRACTION'은 오는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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