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주현이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10주년 특별기획 '디어 마이 프렌즈(극본 노희경 / 연출 홍종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tvN '디어 마이 프렌즈'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 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신구, 김영옥, 김혜자, 나문희, 주현, 윤여정, 박원숙, 고두심, 고현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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