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제13회 서울환경영화제' 개막식 포토월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에코스타 어워즈 시상식' 수상자로 참석한 배우 신소율. 흐린 날씨 탓인지 입장할 때 '살짝' 어두워 보였던 신소율의 표정은 포토월에 들어서면서 서서히 미소가 번졌습니다. 역시 포토월의 '꽃'은 여배우의 미소란 것을 신소율도 잘 알고 있던 덕분이겠죠?
신소율 '표정이 좀 가라앉아 있는 건 기분 탓?'
손인사와 함께 서서히 번지는 미소
원피스에 수놓아진 꽃무늬처럼 활짝 핀 신소율의 미소
다소곳해서 더 러블리한 신소율
클로즈업을 부르는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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