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중 합작 예능 프로그램 '스타강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위촉장을 전달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타강림'은 파견된 스타들이 CEO와 독대를 통해 회사 직원들의 사기를 올려달라는 특명을 받고 임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강호동, 이특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월9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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