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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가수 홍대광이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영화 '싱 스트리트(감독 존 카니)' 뮤지션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는 도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싱 스트리트'는 첫 눈에 반한 소녀 라피나(루시 보인턴)를 위해 인생 첫 번째 밴드와 음악을 만들게 된 소년 코너(페리다 월시-필로)의 가슴 떨리는 설렘을 그린 영화로 배우 페리다 월시-필로, 루시 보인턴 등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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