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5월간 월납입금 부담을 낮춘‘BMW 프리미엄 스타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대상 제품은 1시리즈, 액티브투어러, 3시리즈, 4시리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선납 30%, 잔존가치 46%, 36개월 기준의 잔가보장형 할부 프로그램(통합취득세 포함)을 이용하면 신차가격 3,490만원의 118d 조이는 월 29만9,000원이 책정된다. 잔가보장형 금융 상품 이용 시 3년 20만㎞의 보증기간과 3년 이내에 사고 발생 시 소비자 과실 50% 이하, 수리비용이 신차 가격의 30% 이상이면 동종 신차로 교환해준다. 또한, 대상 제품에 대한 구매 상담만 받아도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캠페인 관련 문의는 전국 BMW 전시장이나 커뮤니케이션센터(080-269-2200)로 하면 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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