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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선 기자]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츄 베이지 코스메틱스(대표 유주형)가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서 글로벌 핫&트렌디 코스메틱 브랜드(Global Hot & Trendy Cosmetic brand)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는 해외 유명브랜드 시상과 더불어 뷰티브랜드 및 제품을 발굴하고 아시아 뷰티 트렌드 선도를 위한 우수상품을 선별했다. 또 K-뷰티 브랜드 평가지표를 개발함으로써 소비자의 제품 선택에 대한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핫&트렌디 코스메틱 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츄 베이지 코스메틱스는 ‘BACK TO BEIGE(본질로 돌아가라)’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따라 본연의 컬러를 찾을 수 있도록 제안하고 발전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다.
스틱 파운데이션과 섀도, 아이브로우, 앰플 글로틴트 등 다양한 색조 제품을 출시해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츄 베이지 스틱파운데이션은 베이지코스메틱스에서 2년간 여러 특허와 유수의 기술을 접목시켜 개발한 제품으로 뷰티인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한편 중국 상해 차오허징 르네상스 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2016 비욘드 뷰티 어워즈 인 상하이’는 봉황산시와 비앤티월드가 주최하고 아시아 중앙위원회, 미스퍼스트재단, 상하이이데아에서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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