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바쁜 일상에 지친 고객들에게 힐링 에너지를 선사하고자 인스타그램 사진전을 진행 중이다.
연남동 카페에서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제주의 바다를 시각, 청각, 후각적으로 모두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또한 리플릿 내 일러스트 컬러링 체험이 마련돼 있고 포스트카드에 편지 작성 시 지인에게 전달해주는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더불어 #innistagram, #일상쉼표 2가지 해시태그를 달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분은 깜짝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니스프리 인스타그램은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작은 섬’이라는 콘셉트를 갖고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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