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이니스프리가 대표 친환경 캠페인 ‘플레이그린’만을 위한 모바일 앱을 5월20일에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앱에는 전 세계 친구들과 그린라이프로 소통할 수 있는 타임라인과 일상에서 실천한 그린라이프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카메라 필터&시네마그래프 기능이 담겨있다. 더불어 21일간 미션에 도전하며 그린라이프를 실천할 수 있는 ‘#플레이그린21’도 확인 가능하다.
이니스프리는 ‘플레이그린’ 앱 출시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플레이그리너’라 명칭하며 ‘I’M A #PLAYGREENER’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에 맞춰 대표 모델로 선정된 슈퍼주니어-M 헨리와 배우 한예리, 래퍼 그레이가 각자 계정을 운영하며 소통할 준비 중이다. 또한 플레이그린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해 ‘웰컴키트’를 6월2일까지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한편 ‘플레이그린’ 캠페인은 ‘친환경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고 함께 즐기는 놀이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2014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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