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은 기자] 뷰티헬스 케어 브랜드 ‘어바웃미(ABOUT ME)’가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된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엑스포(CIBE Shanghai 2016)’에 참가했다.
21회를 맞이한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엑스포’는 전세계 각국의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중에 하나다. 화장품을 비롯해 미용, 헬스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여개국 2,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뷰티 브랜드도 대거 자리했다. 건강한 뷰티 레시피를 통해 균형과 조화를 제안하는 어바웃미는 몸 속부터 채워지는 아름다움을 내세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바웃미’는 90년 전통 삼양의 원료 기술과 노하우를 담았다. 오랜 시간 소재와 원료를 연구해온 기술력을 통해 피부를 생각하는 건강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풍부한 영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뷰티 비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노폐물을 케어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이 주력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21회를 맞이한 ‘2016 중국 상하이 국제 뷰티엑스포’는 전세계 각국의 2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산업 박람회 중에 하나다. 화장품을 비롯해 미용, 헬스 관련 산업의 전반적인 사항을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여개국 2,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뷰티 브랜드도 대거 자리했다. 건강한 뷰티 레시피를 통해 균형과 조화를 제안하는 어바웃미는 몸 속부터 채워지는 아름다움을 내세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어바웃미’는 90년 전통 삼양의 원료 기술과 노하우를 담았다. 오랜 시간 소재와 원료를 연구해온 기술력을 통해 피부를 생각하는 건강한 레시피를 제안하고 풍부한 영양을 흡수할 수 있도록 뷰티 비법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노폐물을 케어하여 맑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스킨 톤업 마사지 크림’이 주력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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