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bntnews.hankyung.com/bntdata/images/photo/201605/30084af1bd27ce1f88881e725b16a6bb.jpg)
[윤지혜 기자/ 사진 김치윤 기자]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메디엘(대표 황선영)이 5월16일부터 18일까지 총 3일간 열린 ‘2016 중국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에 참가했다.
메디엘은 펩타이드라는 프리미엄 물질을 근간으로 권위 있는 피부 과학자들의 생명공학에 의한 방법으로 탄생된 고품격 메디케어 브랜드이다. 기존 화장품처럼 단순히 피부를 가꾼다는 개념을 뛰어넘어 건강과 피부 과학의 조화가 진정한 아름다움을 유발한다는 이상향을 추구하고 있다.
하이퀄리티를 자랑하는 메디엘의 대표 제품 라인으로는 멀티펩타이드 디에이징 모이스춰라이져와 멀티 펩타이드 포어마스크 및 액티베이팅 수분세럼, 실크 벨벳 마스크 등이 있다.
한편 올해로 21번째를 맞이한 상해 국제 미용 박람회는 매년 홍콩, 광저우,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 3대 화장품 전시회 중 하나다. 이번 박람회에는 그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국내 뷰티 브랜드를 포함해 20여개국의 2,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