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KBS '뮤직뱅크' 리허설이 27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주를 마지막으로 '예쁘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치는 세븐틴. 당분간 볼 수 없다는 아쉬움 때문이었을까요? '포켓보이'라 불려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는 보컬팀 리더 우지는 이날 손조차 보이지 않는 오버사이즈 맨투맨 티셔츠로 본인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습니다.
'이 중에 네 취향 하나 있겠지'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세븐틴. 개성 뚜렷한 13명 멤버 중 우지는 키가 작은 이유 하나만으로는 설명하기 힘든 독특한 매력의 소유자임에 틀림없지요?
걸음걸이마저 앙증 맞은 세븐틴 우지
혼자서 어색한 무릎앉아한 우지, 그래도 변치 않는 귀여움
세븐틴 우지, 이러다 세배할 기세
세븐틴 우지 '나만 앞으로 나란히 하는 것 같은 느낌이야...'
세븐틴 우지 '내 손 없다아~'
세븐틴 우지 '키스를 부르는(?) 입술내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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