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호, 7월 첫 공식 내한 팬미팅 개최

입력 2016-05-30 18:20  


[연예팀] 대만 스타 류이호가 내한 팬미팅을 개최한다.

7월31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대만 훈남 스타 류이호의 첫 공식 내한 팬미팅이 개최된다.

류이호는 '타간타적제2안' '희환일개인' '아애니애니아' '몰유명자적첨점점' 등 드라마에 출연해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사랑받는 배우이다 밴드 칭첸덴 기타리스트로도 활동 중인 다재다능한 중화권 아티스트다. ‘브로콜리 훈남’, ‘남친짤’로 국내에도 다수의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류이호의 소속사는 이번 첫 공식 한국 팬미팅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 준비와 한국 팬들과의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공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만 배우 류이호의 첫 공식 내한 팬미팅 티켓 판매는 6월20일 오전10시 예스24에서 진행된다. (사진제공: 나도)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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