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백수연 기자] 배우 김지원이 10일 오전 상해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상해로 출국했다.
이날 김지원은 남자들의 로망 청바지에 흰 셔츠를 매치해 청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를 보이며 보는 이들도 함께 미소 짓게 만들었다.
'청순+시크'
'미소가 예쁘지 말입니다'
분위기 여신'
'꾸미지 않아도 자체발광'
'마지막은 귀여운 배꼽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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