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엣지’있게

입력 2016-06-17 15:57  

[오아라 기자] ‘운동’이라는 단어를 검색을 하면 연관검색어로 자연스럽게 패션, 뷰티, 스타일 등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떤 운동을 해야 하는가도 물론 중요하지만 시작하기 앞서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한 것도 놓칠 수가 없어진 것이다. 어떻게 시작하느냐, 무엇을 가지고 시작하느냐에 따라서 운동 효과도 달라질 수 있고 운동 하면서 몸까지 신경 쓸 수 있다.

운동할 때도 놓치지 않고 싶은 스타일, ‘엣지’있게 하고 싶다면?

>>> 스포츠웨어


늘어난 티에 입었을 때 제일 편한 옷, 누가 보면 집안 침대에 누워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옷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요즘에 거의 없을 것.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면, 멋진 몸매를 위함이라면 운동복 고르는 것부터가 중요하다. 그렇다고 아무거나 입을 수는 없다.

평소 움직임보다 활동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땀 흡수가 잘 되어야 하고 내부만큼이나 외부에서 운동하는 시간이 많다면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면 더더욱 좋겠다. 몸에 밀착되는 스포츠 웨어인만큼 편안하고 탄력이 있어야 한다. 팬츠 또한 마찬가지.

Editor Pick!
‘송해나 스포츠웨어’라고 불리는 아키클래식의 스포츠 웨어를 추천한다. 스포츠 패드 브라탑은 브라패드가 내장되어 있는 여성 기본 브라탑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다양한 스포츠 활동에 적합한 아이템이다.

등판과 안감에 메쉬소재를 사용해 활동량이 많아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물론 빠른 건조도 특징이다. 특히 운동시 가슴이 처지지 않게 잡아주며 편안하다. 레깅스는 하이웨스트로 복부를 감싸주어 군살을 탄탄하게 잡아준다. 동작이 큰 운동에 필수인 거젯 처리도 꼼꼼하다.

>>> Beauty Item


운동 전에는 근육통이나 부상의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준비운동을 하듯 피부도 준비운동이 필요하다. 피부 준비운동의 첫 번째 단계는 바로 클렌징.

화장을 지우지 않거나 얼굴 세안을 하지 않고 운동하는 것은 그야말로 피부에 독. 우리 몸은 운동 시 땀과 열이 발생하며 모공이 확장하게 되는데 얼굴을 말끔히 클렌징 하지 않은 상태라면 늘어난 모공 속으로 메이크업 잔여물이나 피지, 먼지 등의 오염물질이 흡수돼 땀과 엉겨 트러블이나 피부 노화를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 전에는 꼼꼼한 세안을 통해 화장을 지우고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은 필수.

운동할 때 빠질 수 없는 물. 그냥 물도 좋지만 몸매 관리를 위해 운동 중이라면 헬스 워터를 챙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운동 중에는 땀 배출이 많아 피부 수분의 손실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피부에 수분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으면 피지가 과잉 분비될 수 있으므로 운동 중간 중간에는 수시로 피부에 수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가장 간단한 수분 충전 방법은 미스트.

실내, 실외 운동을 하기 전에 자외선 차단제는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특히 외부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들에겐 자외선이 큰 적. 특히 피부가 약한 사람이라면 신경 써야 한다. 운동 후에는 수분 크림이나 마스크팩을 이용해 피부 보습과 진정 케어로 마무리 할 것. (사진출처: 아키클래식, 랑콤, 팻다운, 클라리소닉, 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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