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걸그룹 다이아의 두번째앨범 'HAPPY ENDING' 발매기념 팬사인회가 열렸다.
이날 정채연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나타나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뿐만아니라 시종일관 팬들에게 손인사, 아이컨택, 하트등 특급 팬서비스로 현장을 찾아온 남성팬들은 물론 여성팬들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인형이 움직이네'
'청순한 미모 폭발'
'이렇게 깜찍하기 있기, 없기?'
'안녕!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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