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윤시윤의 청량 미소 3종 세트가 화제다.
6월28일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연출 조현탁 심나연, 극본 양혁문 노선재) 측은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윤시윤의 ‘심쿵 미소’ 3종 세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과 나란히 앉은 윤시윤은 다정하고 청량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밝히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김새론을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오빠 눈빛을 날리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미소에서 윤시윤 특유의 소년다운 청량함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윤시윤은 연기부터 태도까지 모두 만점이다. 늘 미소 띤 얼굴로 주변을 먼저 배려하고 유쾌한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는 촬영장 활력소다”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허준과 서리의 운명과 더욱 애틋해진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홍주(염정아)와의 정면 승부를 위해 궁에 들어간 서리(김새론)가 저주를 풀어야 할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옥에 갇히면서 허준(윤시윤)은 서리를 살리기 위해 선조(이지훈)에게 병환을 자신이 고치겠다고 선언한 상황. 죽음이 다가올수록 더욱 애틋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아폴로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미디어앤아트)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6월28일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연출 조현탁 심나연, 극본 양혁문 노선재) 측은 촬영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윤시윤의 ‘심쿵 미소’ 3종 세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새론과 나란히 앉은 윤시윤은 다정하고 청량한 미소로 촬영 현장을 밝히고 있다. 쉬는 시간에도 김새론을 향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오빠 눈빛을 날리는가 하면 장난기 넘치는 미소에서 윤시윤 특유의 소년다운 청량함이 느껴진다.
제작진은 “윤시윤은 연기부터 태도까지 모두 만점이다. 늘 미소 띤 얼굴로 주변을 먼저 배려하고 유쾌한 힐링 에너지를 전파하는 촬영장 활력소다”며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은 허준과 서리의 운명과 더욱 애틋해진 로맨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홍주(염정아)와의 정면 승부를 위해 궁에 들어간 서리(김새론)가 저주를 풀어야 할 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 옥에 갇히면서 허준(윤시윤)은 서리를 살리기 위해 선조(이지훈)에게 병환을 자신이 고치겠다고 선언한 상황. 죽음이 다가올수록 더욱 애틋해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는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JTBC ‘마녀보감’은 매주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아폴로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미디어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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