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김근탁 대표 8월말 퇴임

입력 2016-06-29 18:10   수정 2016-06-29 18:10


 김근탁 포르쉐코리아 대표가 3년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8월말까지 근무한다. 김 대표 후임으로는 독일 본사에서 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1996년 크라이슬러코리아 판매·마케팅 이사를 시작으로 수입차업계에 발을 디뎠다. 이어 GM코리아 사장(2001년), 쌍용자동차 글로벌마케팅담당 상무(2007년)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 8월 포르쉐코리아 초대 사장으로 내정됐다. 3년 임기만료에 따른 인사로 풀이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 답보된 국내 전기차 보급, 방안은? '답답'
▶ 벤츠, 녹색 지옥에서 개발한 AMG GT R 선봬
▶ 증가한 완성차, 4만6,000대는 어디로 갔을까?
▶ [기자파일]작은 시장이 주는 설움, 그리고 폭스바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