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남매+이동욱, 단언컨대 이 조합은 사랑입니다

입력 2016-07-04 10:48   수정 2016-07-04 11:20


[연예팀] ‘슈퍼맨’ 설아, 수아, 대박과 이동욱의 꿀 케미가 화제다.

7월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137회 ‘내 아이에게도 비밀은 있다’에서는 삼촌 특집을 통해 만남을 가졌던 배우 이동욱과 설아, 수아, 대박 삼 남매의 재회가 그려졌다.

이날 아빠 이동국은 네 번째 생일을 앞둔 설아, 수아를 위해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에 재시, 재아, 설아, 수아, 대박 오남매가 달려간 놀이터에 거대한 상자가 놓여있었고 이동욱은 뚜껑을 열고 깜짝 등장해 삼남매를 환호케 했다.

이동욱은 “진짜 보고 싶었다. 첫 번째 만남 이후로 한 3일 동안 꿈에 나왔다”라며 ‘삼 남매 앓이’로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삼남매는 어리둥절해하는 것도 잠시 삼촌을 알아보고 한달음에 달려가 애정 공세를 펼쳐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대박은 “삼촌~ 안아!”라고 외치며 오랜만에 만난 삼촌에게 낯가림 없이 포옹을 요청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동욱 또한 자연스럽게 대박을 안아 들곤 조카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 변함없는 꿀 케미를 폭발시켰다.

이윽고 나들이에 나선 이들은 이동하는 차에서부터 삼촌과 조카의 꿀 케미를 대량 방출했다. 이동욱은 안전벨트에 묶인 삼남매가 손이 닿지 않아 젤리를 먹지 못하자 수아의 젤리를 대박에게 전해주며 다정함을 뽐냈다. 또한 ‘어푸~’를 연발하며 바다를 보고 싶다고 호소하는 삼남매에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바닷가에 들리는 모습 역시 ‘스윗 삼촌’이라는 말을 떠올리기에 충분했다는 평.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50분에 방송된다. (사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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