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오나미와 허경환은 새 집 이사 기념으로 지인들과 함께 집들이를 마련했다.
허경환과 함께 정글에 다녀온 윤박, 그리고 절친한 동료 개그맨 박성광, 김지민 등이 오나미의 새 집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그중 윤박은 가장 어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나는 미리 준비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갑자기 견미리 선생님이 보고 싶다”며 뜬금없는 ‘아재 개그’를 시도해 시종일관 함께 있던 이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한 윤박은 ‘아재 개그’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바를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솔직한 매력을 발산, 전에 없던 캐릭터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박의 예상치 못했던 ‘엉뚱 매력’은 7월5일 오후 9시 30분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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