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키스의 케빈이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7월6일 소속사 측은 아이돌 그룹 유키스의 케빈이 일본에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홀로서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한 그의 섹시한 모습을 볼 수 있는 곡들이 담겨있다.
유키스 케빈은 멤버들 중에서 트위터 팔로워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 솔로앨범의 발매만으로도 많은 해외 팬들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는 아이돌이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모습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
이번 앨범은 아티스트로서 그의 모습이 엿보이는 ‘메이크 미(MAKE ME)’와 일본에서 활약하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케이(K)’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둘의 하모니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곡 ‘아웃 오브 마이 라이프(OUT OF MY LIFE)’ 2곡의 더블 타이틀곡이 구성돼있다.
한편 유키스는 오랜만에 발표한 국내 11번째 미니앨범 ‘스토커(STALKER)’의 활동을 끝마치고 일본으로 넘어가 투어 콘서트를 준비 중에 있다. (사진제공:NH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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