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혜 기자] 전지현, 하지원, 정유미는 어디서든 화제를 몰고 다니는 대표적인 여자 스타들이다.
특히 그들이 출현하는 작품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를 돋보이게 하는 메이크업 비법, 패션 등 어느 한 군데 빠질 것 없는 완벽한 모습 유지 비결이 여성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중 많은 여성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아름다운 외모 유지 비법이다.이들의 외모를 더욱 특별해 보이게 하는 것은 바로 명품 아우라가 느껴지는 피부.
어느 모습이든 완벽한 그들의 시크릿 케어 방법을 알아보자.
SECRET ONE. 클렌징을 통한 탄탄한 모공 관리
빛나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는 그들의 첫 번째 비결은 바로 꼼꼼한 클렌징을 통한 모공 관리. 나이가 들어갈수록 모공이 늘어지기 때문에 깔끔한 동안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모공 관리에 힘써야 한다.
클렌징 폼을 동전 크기만큼 덜어낸 후 충분히 거품을 내 얼굴에 올려준다. 손가락이 피부에 직접닿게 하기 보다 거품을 사용해 문질러주면 더욱 청결한 모공을 유지할 수 있다. 미온수로 행궈준 후 찬물로 마무리 해 모공 조임 효과를 줄 수 있도록 하자.
SECRET TWO. 속부터 탄탄하게, 스킨 케어
두 번째 비결은 바로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탄탄한 스킨 케어 방법이다. 클렌징 직후에는 피부가 예민해진 상태이기 때문에 피부에 영양분을 채워주는 것이 좋다. 특히 잠들기 전 하는 나이트 케어는 피부 재생이 이루어지는 시간에 작용하기 때문에 더욱 신경 쓰는 것이 좋다.
화장솜에 부스터 제품을 덜어내 피부에 톡톡 두드려가며 흡수시켜준다. 부스터 제품은 다음 단계에 사용하는 제품이 잘 흡수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 탄력과 미백에 도움을 주는 크림을 얼굴에 골고루 발라주자. 특히 나이트 전용으로 나온 크림을 발라주면 피부에 더욱 풍부한 영양분을 전달해 탄탄한 동안 피부로 거듭날 수 있다.
SECRET THREE. 충분한 수분 섭취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일상 생활 속에서의 충분한 수분 섭취. 피부가 건조하면 노화가 빨리 진행될 뿐 아니라 안색도 칙칙해 보인다. 아무리 수분 크림을 듬뿍 발라준다 하더라도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일상 생활 속에서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자.
특히 여름철에는 수시로 흐르는 땀으로 인해 체내 수분이 금방 부족해지기 마련이다. 이럴때 휴대용 텀블러를 들고 다니며 수시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평소 꾸준한 수분 섭취를 하면 어느 순간 한층 맑고 깨끗한 피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완벽해지기 위한 시크릿 케어 ITEM
01. 비오템 블랑 테라피 클렌저(BIOTHERM Blanc Therapy Cleanser) 마이크로 스크럽이 함유되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환한 피부로 가꿔주는 클렌징 폼으로 아침 저녁 세안 시 충분한 거품을 낸 후 헹궈주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02. 헤라 셀 에센스(HERA Cell Essence) 셀 에센스는 피부 사막화 현상을 방지하여 차오르는 수분감을 공급하고 맑고 깨끗한 투명함을 선사하는 기능성 에센스이다. 8가지 활성 액티베이터가 피부의 근원적인 힘을 강화시켜 건강하고 투명한 동안 피부를 선사한다.
03. 겔랑 골드 오키드 임페리얼 나이트 리바이탈라이징 에센스(GUERLAIN Orchidée Impériale Night Revitalizing Essence) 고농축 성분이 함유된 수분층과 섬세한 텍스처로 활성성분의 흡수를 돕는 오일층으로 구성된 에센스. 퓨리 파이놀과 골드 오키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포뮬라가 피부 표면과 속에서 이중으로 작용해 피부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준다.
04. GD-11 스템 셀 EXS 인텐시브 나이트 케어 크림(GD-11 STEM CELL EXS Intensive Night Care Cream) 피부컨디션이 최고조에 도달하는 타이밍에 맞춘 트리트먼트로 피부 세포가 활성화를 높여 젊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1단계 오일 트리트먼트로 지치고 늘어진 피부 세포를 깨우고 2단계 고영양 보습 크림으로 잠자는 동안 풍부한 재생 효과를 제공한다.
(사진출처: GD-11, 비오템, 헤라, 겔랑, bnt뉴스 DB)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