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지 기자]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순한 기능성 제품들로 사랑 받고 있는 저자극 자연주의 브랜드 키초(KICHO)가 공팔리터(0.8L)와 함께 SNS체험단 캠페인을 진행했다.
공팔리터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이용해본 후 체험기를 SNS에 게재하는 체험기반 SNS서비스다. 키초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Natural Mineral Foaming Cleanser)’와 ‘버블 모공 브러쉬(Bubble Pore Brush)’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약 70:1에 가까운 경쟁률을 보이며 키초의 높은 브랜드 인기를 실감케했다.
‘천연 미네랄 포밍클렌저’는 민감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천연 계면활성제에 울릉도 깊은 바다 속에서 추출한 미네랄, 천연 식물성 추출물이 더해진 천연 폼클렌저다. 아기가 사용해도 될 정도로 순한 것은 물론 클렌징폼의 기본인 세정력까지 두루 갖춰 뷰티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버블 모공 브러쉬’는 촘촘한 마이크로 초미세모가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공 브러시다. 0.05mm의 부드러운 모가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노폐물과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해주기에 매끈한 피부 관리의 필수품으로 손꼽힌다.
70명을 선발하는 이번 캠페인의 신청자 수는 약 5,000여 명에 가깝다. 리뷰어로 선정된 에디터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후 솔직한 리뷰를 남길 예정이다.
한편 키초 관계자는 “이번 공팔리터 캠페인을 통해 키초를 향한 뷰티족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향후에도 키초는 더 좋은 제품개발을 위한 노력과 더불어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나갈 것”이라 전했다.
(사진출처: 키초(KICHO))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