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솔로워즈’에 연매출 30억 CEO가 등장했다.
7월29일 방영 예정인 JTBC ‘솔로워즈’ 3회에는 각양각색의 솔로 100명이 모인다. 이성은 물론 동성들의 이목까지 집중시킨 훈훈한 외모의 남성 참가자부터, 본인의 연매출까지 밝히며 이성들에게 어필한 솔로, 크럼핑 댄스를 선보인 솔로까지 다양한 이들이 생존 미팅게임에 임한다.
솔로 100인은 이성의 선택을 받기위해 춤과 노래는 물론 자신의 연매출까지 공개하며 저마다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이 날 자신이 하는 사업에서 “연매출 30억 수익을 낸다”고 밝힌 한 남성 출연자는 “우승 상금에는 목적이 없다. 받게 되면 전액 기부하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여성출연자들은 물론 남성 출연자들의 눈길마저 집중됐다. 하지만 ‘연매출 30억 CEO’ 남성의 또 다른 속마음이 공개 돼 제작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녀솔로 100인의 치열한 매력경쟁 속 최종 우승 상금 1,000만원을 가져갈 커플이 누가 될지는 7월29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솔로워즈’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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