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조희선 기자] 걸그룹 마마무 문별이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 공연차 3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후쿠오카로 출국하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도중 미소를 짓고 있다.
30일과 31일 양일간 펼쳐지는 '코리안 뮤직 웨이브'는 2PM, 인피니트, AOA, FT아일랜드, EXID, 마마무, 몬스타 엑스, 타히티 등이 출연한다.
한편,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후쿠오카'는 8월중 MBC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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