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휴가’ 박준형과 함께 하는 미르의 서핑 도전기

입력 2016-07-30 15:31  

[연예팀] 서핑 초보 미르를 위해 박준형이 나선다.

7월25일 방송된 KBS 2TV ‘수상한 휴가‘에서는 서로의 여행 버킷리스트를 이뤄주기 위해 가수 박준형과 미르가 스리랑카로 여행을 떠났다.

이런 가운데, 8월1일 방송될 스리랑카 여행기 2탄에서는 미르가 박준형의 특훈을 받고 생애 첫 서핑에 도전할 예정이다.

앞서 자신의 서핑보드 ‘보돌이’까지 챙겨왔을 정도로 수준급의 서핑 실력을 가지고 있는 박준형과는 반대로 ‘서알못(서핑 알지 못하는 남자)’인 미르는 서핑을 즐기는 박준형을 그저 애처롭게 바라보기만 했다.

그런 미르를 안타깝게 여긴 박준형은 서핑 선생님으로 변신, 숙소 침대를 보드삼아 열정적인 보드 강의를 펼쳤다. 핵심만 쏙쏙 가르쳐주는 박준형의 족집게 과외에 완벽하게 자세 잡기에 성공한 미르는 더없는 자신감을 보여 박준형을 흐뭇하게 했다.

그러나 다음 날 도착한 바다 앞에서 미르의 자신감은 급 하락하기 시작했고 이내 “갑자기 무서워!”라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럼에도 열혈 강사 박준형은 물속으로 그를 데리고 갔고 스파르타식 강의가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KBS 2TV ‘수상한 휴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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