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황승언이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한다.
8월4일 방송될 여성채널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7’의 마지막 회는 ‘어 배터 라이프(A Better Life)’라는 주제로 꾸며진다.
이날 황승언은 그동안 영화 촬영으로 보여주지 못했던 일상을 공개함은 물론, 친여동생 황지미 양과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황승언의 친동생은 언니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로 ‘팔로우미7’ MC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아이비는 “쌍둥이 같다. 둘이 너무 닮았다”고 감탄했다.
현장의 스태프 역시 “유역비를 닮았다”고 극찬한 반면, 황승언은 민망한 듯 “실제로 보면 그 정도는 아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패션엔 ‘팔로우미7’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티캐스트 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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