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신관에서 열린 KBS2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지난 7월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에서 김희철의 심장 박동수를 올리는 게임 중 트와이스 멤버 모모는 애니메이션 '니코니코니'애교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그리고 오늘 그녀가 애니메이션 '니코니코니' 실사판을 선보이며 또 한번 심장 저격에 나섰다.
'이른 아침에도 굴욕없는 청순미'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심쿵 유발'
'카메라를 향해 브이 한번 살짝 짓더니'
'니코니코니~이건 특급 애교에요'
한편, 오늘 오후 5시에 방송되는 제 848회 뮤직뱅크는 태민, 현아, 바다,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엑스, 나인뮤지스A, 비트윈, 디홀릭, INX , 스텔라, FT아일랜드, NCT 127, 에일리, 트와이스, 여자친구, 에릭남, 아스트로, 구구단, 소나무, 멜로디데이 등이 출연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