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공승연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DMZ 국제다큐영화제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배우 공승연, 강하늘이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공승연, 강하늘은 홍보대사로서 9월 22일 DMZ 내 캠프그리브스 체육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하며 29일까지 8일간 열리는 영화제 홍보를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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