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포토s] '한 폭의 그림같은 자태' 이하늬, 변함없는 美의 여신

[조희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낙선재 일원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궁궐(감독 김현주)' 창덕궁 달빛아래 시사회에 참석했다.

영화에 걸맞게 한복을 입고 시사회에 나타난 이하늬.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동양적인 매력과 도발적이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 눈빛으로 또 한번 그녀의 미모에 매료될 수 밖에 없었다.



'마침 한 폭의 그림같은 등장'



'눈을 뗄 수 없는 자태'



'빼어난 미모와'



'우아한 미소'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궁궐 많이 사랑해주세요~'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궁궐'은 600년 만에 깨어난 창덕궁에서 펼쳐지는 열세살 소녀의 궁궐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로 9월 7일 개봉예정이다.

한편, 애니메이션 영화 '달빛궁궐' 창덕궁 달빛아래 시사회에는 목소리 연기를 맡은 배우 이하늬, 권율, 김슬기 그리고 어린이 홍보대사인 배우 김수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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