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마련한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센터 방문자가 30만명을 넘어섰다.
31일 회사에 따르면 30만명 돌파는 2014년 8월 개장 이후 약 2년 만이다. 드라이빙센터는 그룹 내에서 독일과 미국에 이은 세 번째 사례로, 아시아에선 처음 조성했다. 24만㎡ 넓이에 경험, 즐거움, 친환경을 주제로 2.6㎞ 길이의 트랙과 자동차 문화 전시, 체험공간, 체육공원으로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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