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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코리아가 인천 전시장을 신축 이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BMW코리아에 따르면 인천전시장(운영:바바리안모터스)은
기존 BMW전시장으로만 운영된
것을 미니와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구성으로 연면적은 2,759.32㎡다.
주소는
남동구 인주대로 675로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아울러 BMW M 인증 전시장으로 M 인증 영업사원의 전문적인 상담 제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새 전시장은 개장을 기념해 시승회를 개최한다.
4일, 11일에 BMW 시승행사를, 10일에 미니 시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케이터링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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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에 따르면 인천전시장(운영:바바리안모터스)은
기존 BMW전시장으로만 운영된
것을 미니와 통합한 점이 특징이다. 지하 1층, 지상 5층
구성으로 연면적은 2,759.32㎡다.
주소는
남동구 인주대로 675로 수입차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아울러 BMW M 인증 전시장으로 M 인증 영업사원의 전문적인 상담 제공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한편, 새 전시장은 개장을 기념해 시승회를 개최한다.
4일, 11일에 BMW 시승행사를, 10일에 미니 시승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참석자에게는 케이터링과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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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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