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윤 기자]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6’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한국의 집에서 열렸다.
미를 수상한 심유나씨가 워킹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강채아(진), 황란 이샘(선), 심유나 이한나 백은비(미), 박윤나(예상), 장아경(지상), 김도연(덕상), 강은선(채상), 박보라(포토제닉상), 서연주(재능상), 황지혜(맵시상), 김선니(인기상), 박이준(우정상) 등이 수상했다.
한류콘텐츠추진위원회 주최, 케이웨이브와 한류선정조직위원회 후원, 모델리스타 인터내셔널(대표 김두천) 주관으로 개최된 ‘한류홍보미인선발제전 2016’은 세계 각국에 진정한 한류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을 선발하기 위해 열렸다.
선발된 수상자들은 각종 국내외행사에 참여해 한복패션쇼 등 우리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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