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선 기자] 배우 김규리, 방송인 오상진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카파(KAFA)십세전'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조직위원장 유영식 한국영화아카데미 원장, 집행위원장 김이다 프로듀서, 조직위원 김의석 감독, 부지영 감독, 조성희 감독 그리고 홍보대사를 맡은 배우 이제훈, 김고은 등이 참석했다.
한편, '카파(KAFA) 십세전'은 영화 '파수꾼', '잉투기', '소셜포비아' 등 영화계와 관객들의 주목을 받아 온 한국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의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행사로 진행되며 9월 1일 부터 4일 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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